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영국 실험 연구에 따르면 수술하는 동안 또는 수술 후 음악을 들으면 불안감과 고통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부루넬대학교 연구팀은 7,000명의 환자들에게 70번의 임상실험 결과 수술 중과 수술 후 음악을 들으므로써 일반적인 사후관리에 비해 진통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어떤 음악이든지 어떤 작곡가든지에 상관없이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뇌 또는 중추 신경계 수술을 제외한 모든 수술에서 음악을 들으므로써 진통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최근 병원에서 수술 시에 음악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음악이 긍정적인 영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 런던 퀸 메리 대학의 마틴 허쉬 공동 저자는 근대 간호학의 창시자인 플로렌스 나이팅 게일이 수술 시 음악을 듣는 것이 환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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