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울산 학생‘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 역대 최다 참여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한 ‘하반기 학생 참여 우리말 다시 쓰기’에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 3,558명이 참가했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외래어나 신조어를 순우리말로 바꿔보며 우리말의 소중함과 표현의 다양성을 느끼도록 하고자 해마다 ...
미국 테네시주 내슈필의 한 영화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51세 남성 용의자가 경찰의 총에 맞아 사살되었다.
용의자는 백인 남성으로 영화관 안에서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며 난동을 부렸고 용의자 손에는 총과 손도끼 또한 소지하고 있었으며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또한 용의자는 가방 2개를 메고 영화관 안으로 들어왔으며 가방 안에는 폭발물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인 걸로 알려졌다.
영화 '매드 맥스'가 상영 중이던 영화관 안에서 영화 시작 전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며 난동을 부리던 용의자는 결국 경찰에게 사살되었고 이 과정에서 경찰 또한 부상을 입었다.
jv/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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