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브라질 아마존 지역에서 토지 분쟁으로 농민 23명이 사망했다고 NGO는 밝혔다.
브라질 사목 토지 수용 위원회 CPT에 따르면 브라질 아마존 지역인 파나주와 론도니아주에서 지주와 무단점유자 간에 충돌이 최근들어 잦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CPT는 전년도에는 토지 분쟁으로 인해 20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질 2억 인구 중 1%의 인구가 모든 경작지 중 46%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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