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멕시코 이괄라시에서 교대생 43명 실종에 관한 피해자 부모들이 재수사를 요구하는 행진을 벌였다.
당국은 지난해 9월 멕시코 교대생 43명의 실종은 경찰과 결탁한 마약갱단에 의해 납치돼 숨졌다고 발표했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사건에 대한 처리에 분노하며 시위를 벌였다.
피해자 가족의 변호사는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요구하며 정부의 발표에 거절한다"라고 전했다.
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해 수십명의 갱단 용의자와 이괄라시 시장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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