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일본의 대기업 미쓰비시 머티리얼 관계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노동이 징용되었던 미군 포로에 사과를 전했다.
일본 정부는 5년전 공식적으로 미군 포로의 강제노동에 대해 사과한 바 있지만 일본 대기업인 미쓰비시 머티리얼이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
미쓰비시 관계자인 히라쿠 기무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94세 제임스 머피씨를 만나 강제노동에 대해 머리를 숙이며 사과를 전했고 머피는 사과를 받아들였다.
머피는 "전쟁이 끝난 이후 70년 동안 일본 기업에게 매우 간단한 사과를 요구했다. 이번 사과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다른 기업들의 사과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차 대전 당시 미쓰비씨 탄광에서 미군 900명이 강제노동을 당한 바 있다.
oh/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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