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며 함께 웃다, 제22회 인천자활한마당 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인천 자활인들의 축제 ‘제22회 인천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자활기업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했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인천자활한마당은 인천광역자활센터(센터장 조부...
나이지리아 북동부 포티스쿰의 한 교회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5명이 숨졌다.
용의자는 포티스쿰의 한 교회에 들어와 예배를 들이던 5명의 신자들 앞에서 자폭테러를 벌였다.
4명의 희생자는 그자리에서 숨졌고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고 숨진 희생자 5명은 모두 여성과 아이들이었다.
용의자는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으로 추정되고 있다.
abu-joa/cb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