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드론순찰대, ‘나눔:ON 페스타’서 시민과 함께 드론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드론순찰대(대장 임용근)가 지난 2025년 11월 7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열린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드론 안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따뜻한 나눔이 켜지는 순간’ 주제의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 참여 , "하늘에서 지...
프랑스 최고의 휴양지로 알려진 프렌치 리비에라에서 한 여성이 3명의 남성 살해 혐의로 기소되었다.
50대인 패트리샤 다곤은 2011년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사전 계획으로 88세 남성을 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5년형 징역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 여성은 바륨이라는 신경안정제와 메타돔이라는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곤의 변호사에 따르면 "다곤은 어렸을 때 위탁 가족에게 맡겨져 자랐으며 상처받기 쉬운 연약한 존재였다. 뭇 남성들을 만나며 그녀의 후반 인생에 새로운 사랑을 찾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이 여성에게 심리 상담 후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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