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 도랑살리기 설면회 장면
청양군 대치면은 지난 24일 주정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청양21추진협의회의 도랑살리기 사업 추진방향 설명 및 협조사항을 전달하기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도랑살리기는 쓰레기 투기, 생활하수 무단배출 등으로 오염되고 방치된 마을 도랑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도랑의 중요성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 면은 앞으로 마을 주민과 함께 정기적으로 도랑 정화 활동을 펼치고 지속적인 만남과 교육으로 환경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실천 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태선 대치면장은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살아 숨 쉬는 도랑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며 “주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도랑 살리기 운동을 이어가고, 환경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