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25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명예감사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한 ‘2015년 상반기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석화 청양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올해 주요 군정 및 청렴대책 추진 현황과 현재까지 진행된 감사 결과 보고가 있었으며 가뭄, 메르스, 환경오염 등 최근 이슈화된 각종 군정 현안에 대한 당부사항 전달이 있었다.
또한 명예감사관들은 군정 주요사업 및 읍·면별 주민불편사항 등은 물론 평소 느끼던 각종 불편·부당사항 등에 대해 조언 하는 등 군민을 대표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석화 군수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에는 눈물의 회초리도 있다. 명예감사관님들의 가감 없는 조언과 각종 부조리 감시활동이 군정발전과 청렴 청양 건설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명예감사관들은 일상에서 겪는 군민 불편사항 신고 및 군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함과 동시에 종합감사 등에 직접 참여해 신뢰받는 군정 구현의 교량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