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청양군이 칠갑산 시비공원 조성을 위해 우수 시(詩)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은 청양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매력 요소를 제공하는 한편, 우리말 사용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칠갑산과 천장호 산책로변에 시비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청양과 칠갑산을 주제로 한 시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청양군민 및 출향인은 물론 전 국민이며 출품 수는 제한이 없다.
군은 8월 초 시인 및 관련 분야 교수 등으로 심사위원을 위촉해 청양과 칠갑산이 잘 표현되고 작품성이 뛰어난 21점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10월 한글날을 기념해 시상하고 내년까지 시비로 제작 설치할 계획이다.
응모 방법은 청양군청 문화체육관광과(충남 청양군 문화예술로 222)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jang0313@korea.kr)로 송부하면 된다.
이석화 군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시 공모전을 통해 아름다운 청양과 칠갑산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해 시비공원을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한편, 범국민 언어 문화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