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수도권 예비귀농귀촌인 맞춤형교육 장면
귀농·귀촌 1번지 청양군이 실시한 수도권 예비귀농귀촌인 맞춤형 교육이 오는 25일 종강한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이론교육 과정 7일과 현장견학 및 실습 1박 2일 등 총 41시간 이수과정으로 진행됐다.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 및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농정착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귀농 선배 6명을 멘토로 지정하고 토마토, 고추, 표고버섯, 양봉, 구기자 등 귀농인 농장에서 현장학습을 실시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예비 귀농귀촌인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과정 중 청남면으로 전입한 오용제(남, 58)씨는 “귀농귀촌인 맞춤형교육을 통해 정착에 필요한 폭넓은 정보를 습득하게 됐다”며, “전국에서 제일 앞서가는 귀농귀촌지원 정책에 대해 수료생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청양군의 농업 정책과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 및 영농지식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교육이 예정돼 있다”며, “앞으로 귀농인의 집 조성과 영농기술 습득 및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최근 5년간 673세대 1188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증가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