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며 함께 웃다, 제22회 인천자활한마당 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인천 자활인들의 축제 ‘제22회 인천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자활기업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했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인천자활한마당은 인천광역자활센터(센터장 조부...
미국에서 19세 소년이 이슬람국가 IS에 지원을 제공하려는 음모를 꾸미려다 체포되었다.
18세 저스틴 놀란 설리반은 자신의 집에서 허가받지 않으 소음장치를 소지하고 있던 중 체포되었고 지난 20일 AR-15 반자동 소총을 구입해 미국 시민 대다수를 죽이려했다고 이실직고 전했다.
설리반은 "큰 공격을 하기 전 비밀 에이전시로부터 소음장치를 받았고 북미의 이슬람 국가의 가입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검창 총장 존 칼린은 "설리번은 미국의 폭력적인 공격을 계획하고 총기 위반으로 최대 10년의 벌금 또는 20년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전했다.
chv/jm/dc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