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 칠갑산 청정 햇 건고사리 가공한 모습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로 키워낸 청양 칠갑산 청정 고사리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부터 2개월에 걸쳐 고사리 생산에 심혈을 기울여 온 재배 농업인들은 그동안 수확한 고사리를 귀한 음식으로 대접 받을 수 있도록 정성껏 말리고 손질하는 출하 준비에 한창이다.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고사리는 육개장, 비빔밥, 들깨탕, 제사음식 등에 필수로 등장하는 고급 산나물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며 철분과 칼슘이 함유돼 있어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009년부터 고사리 재배기술을 보급해 새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가공·유통·판매 등 6차 산업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칠갑산청정고사리 연구회와 함께 품질 고급화를 위한 생고사리 수매 및 확대 재배와 공동 가공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