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간 무인기 北 침투 4차례”…9·19 군사합의 복원 추진
군경 합동 조사 결과 우리 측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례는 모두 네 차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두 차례 군사분계선을 넘었던 무인기는 모두 복귀했으며, 지난해 9월과 지난 1월 발생한 두 건은 북한 지역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동영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북측에 공식 유감을 거듭 표명했다. 정 장관은 이 같은 적대 행위가 재발...
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 목면 권만수씨 모습
목면 지곡1리의 권만수(남, 53)씨의 끊임없는 이웃사랑이 주위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19일 면에 따르면 갈 곳이 없는 네 명의 친정조카를 2004년부터 홀로 키우고 있는 안심리 정모(여, 54)씨의 애틋한 사연에 권만수씨가 나서 5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정씨는 따뜻한 관심과 인정에 감사드린다며 “조카들이 건강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권만수씨는 지난 8일에도 어린 손주들을 돌보며 투병 중인 아내와 함께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김모(남, 90)씨 가정에 쌀을 전달하는 등 이웃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주위를 감동케 했다.
주변 이웃들을 남이 아닌 가족과 같이 생각한다는 권씨는 “내가 조금 더 가진 것을 나눈 것 뿐”이라며, “주위의 관심이 오히려 부담스럽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