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의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올라온 한 민원인의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담은 게시글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찰서의 문턱은 낮고도 편안했습니다.”로 시작하는 이 글은최근 몇 달 동안 횡령 사건으로 서울에서 수시로 내려와 익산경찰서를 찾은 민원인 이 모씨(여, 교사)가 경제팀의 여경인 박지언, 김부연 경사에게 감사 인사를 남긴 글이었다.
이 모씨는 TV에서 봤던 딱딱하고, 어렵고, 무서운 존재였던 경찰이미지가 박지언, 김부연 경사의 끈기와 열정,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며 ‘정의의 경찰’, ‘국민의 경찰’임을 느낄 수 있었으며, 또한 삶의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학교 교사인 이 모씨가 학교담당경찰을 만나거나 다른 곳에서 경찰관들을 만나면 한분 한분 소중하다는 생각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경험을 토대로 멋진 경찰의 모습을 전해주어, 아이들이 경찰관을 꿈꿀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강황수 서장은 “경찰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은 일선 경찰관들의 작은 노력으로부터 시작하므로 앞으로도 주민감동 정성치안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