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간 무인기 北 침투 4차례”…9·19 군사합의 복원 추진
군경 합동 조사 결과 우리 측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례는 모두 네 차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두 차례 군사분계선을 넘었던 무인기는 모두 복귀했으며, 지난해 9월과 지난 1월 발생한 두 건은 북한 지역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동영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북측에 공식 유감을 거듭 표명했다. 정 장관은 이 같은 적대 행위가 재발...
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 충남미술대전 입선작.금강산의 봄(김복자)
▲ 충남미술대전.솔향(이은복)
▲ 충남미술대전.만개(전영애)
청양읍주민자치센터 한국화교실(강사 김희숙) 회원들이 (사)한국미술협회 충남도지회에서 주최한 제45회 충남미술대전에서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5일 발표된 심사결과에 따르면 이번 미술대전 한국화부문에 작품을 출품한 김복자, 이은복, 전영애씨 등 회원 3명이 각각 입선하며 아마추어를 뛰어넘는 실력으로 인정받았다.
김복자씨는 ‘금강산의 봄’을, 이은복씨는 ‘솔향’, 전영애씨는 ‘만개’를 출품해 입선했다. 이들 3명의 입선자들은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주부들로 10여년 전부터 주민자치센터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김희숙 지도강사의 열정적인 지도에 꾸준한 노력과 연습을 더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
김희숙 강사는 “회원들이 비록 아마추어이지만 단순한 여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기 계발을 위한 노력을 통해 훌륭한 작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입선을 계기로 한국화교실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한갑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수요에 맞고 실생활에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재능 개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술대전 입상작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홍성 홍주문화회관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