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점자판 시정소식지 '김포마루'를 발간한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시 위상에 걸맞게 시각 장애인들이 다양한 시정소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점자판 김포마루를 6월호부터 발간한다고 밝혔다.
매월 25일 기존 소식지와 함께 발간되는 점자판은 가로 21㎝, 세로 28㎝ 규격(A4정도)의 60여면 분량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점자판에는 시정소식외에 복지, 문화, 공연, 도서관 정보 등 행정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실릴 예정이다.
시는 매월 점자판 소식지를 지역 내 1, 2, 3급 시각장애인 100여명과 관련 단체 및 시설에 무료로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박기원 공보담당관은 "기존에 운영중인 음성변환시스템외에 점자판 발행으로 시각장애인들의 시정정보 접근이 보다 편리해 질 것“이라며 ”시각장애인들의 알 권리 확보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소식을 싣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은 250여명(1~3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