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경상북도가 식수난을 겪고 있는 도내 가뭄지역 주민들을 위해 팔을 걷었다.
경북소방본부는 6월에도 무더운 날씨와 낮은 강수량으로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각 소방서 소방차를 활용한 단계별 비상급수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1단계 ‘가뭄 발생시’에는 관할 지역 소방서별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하고, 2단계 ‘가뭄 극심시’는 소방본부 단위의 ‘가뭄극복 소방지원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3단계에는 인근 시도에 광역지원활동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은 지역 주민들이 식수나 생활용수, 축사·돈사·계사 살수지원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전화로 신청만 하면 지원하고 있다.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가뭄 장기화에 따라 도내 식수난이 심각한 지역을 위주로 생활에 필요한 식수는 최우선 공급 할 예정”이라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도민들의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의 5월말 기준 강수량은 199.1mm로 평년 271.8mm에 비해 73.3% 감소했고, 북부 지역 영양과 동해안 지역 영덕, 울진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상북도 소방본부 대응구조구급과(053-715-212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