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붕어빵을 팔아 평소 저소득층 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일명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58)씨가 메르스 예방 차원으로 위생용품 보급에 사용해 달라며 11일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남수(58세)씨는 “여름철이라 장사가 잘 되지 않지만 메르스 예방에 익산 시민으로서 한 몫을 하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메르스를 예방하는데 써달라”고 했다.
시는 성금 100만원을 활용해 익산시 사회복지시설에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김씨는 거주지는 전주이지만 익산에 가게를 내면서 지난 2012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20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