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익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가 농촌테마공원 내에 숙박시설을 개발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익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금마면 신용리 금마저수지 주변에 조성 중인 농촌테마공원 내에 숙박시설을 조성할 민간사업자를 조달청 나라장터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 접수받는다. 접수자를 대상으로 심의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실시협약을 체결 후 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촌테마공원 내 숙박시설은 테마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2,328㎡의 부지에 건축면적 400㎡와 연면적 800㎡(2층)인 황토펜션으로 계획되어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일 농어촌공사 익산지사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테마공원 내 숙박시설 민자유치로 익산시의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테마공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은 금마면 금마저수지 서동공원 옆 79,430㎡(약 2만 4천평)에 국비 50억원을 포함 총 134억원을 투자해 서동선화 이야기동산, 주말농장, 농경체험장, 마공원, 유실수원, 방문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올해 말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에 일괄 위탁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