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을 위해 「슈퍼맘·대디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맞벌이 공직자들의 저녁 반찬 고민 해결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근무시간 종료 후 반찬을 만들고 있다.
요리에 재능이 있는 직원은 강사로서 재능을 기부하고, 참여한 직원은 관심있는 분야의 요리를 배움과 동시에 당일 저녁반찬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재료비는 직원들이 직접 부담하여 2종의 반찬을 만들며, 매회 만든 레시피는 게시판에 게시하여 정보를 공유한다.
참여한 직원은 “업무피로도 완화 및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도 더욱 능률이 오른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위한 조직문화를 활성화하여 직원이 만족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