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경기도 시흥시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규 주민등록증발급 대상에 대부분의 고3학생이 포함되며, 신청기간은 만 17세가 되는 달의 다음달 1일부터 1년이다. 이 서비스는 학생들이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시간을 절약하여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흥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수요자 맞춤형, 민원편의시책이다.
학교와 사전협의하여 발급대상자가 확정되면 시 에서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팀을 구성하여 학교를 방문, 발급 절차를 진행하고, 3주 후 주민등록증이 발급되면 다시 학교를 방문하여 주민등록증 교부까지 실시한다.
작년 3월부터 실시한 이 서비스는 2014년에는 5개교 206명이 참여하였으나, 올해에는 시흥시의 적극적인 홍보결과 결과, 5월까지 3개교 153명이 신청발급하였으며, 참여의사를 밝힌 학교들이 많아 참여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서비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하는 부담을 덜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이런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방문일정 등을 학교와 충분히 협의하고, 학생들에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학교방문 주민등록증발급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중 실시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