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경남도는 오는 5월 30일(토)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진주 남강에서 ‘제3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카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전국카약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경남서부연맹에서 주관, 해양수산부, 진주시,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 후원하며, 1,2회 대회가 여수, 부산 등 바다에서 개최된 것과 달리 도심을 흐르는 강에서 누구나 쉽게 대회를 관람하고 참가할 수 있도록 색다른 경기를 펼치게 된다.
성인부, 청소년부, 가족부 등 400팀 700여 명이 참가하며, 싯인카약(Sit-in, 하체가 선체 안으로 들어가는 종목)과 싯온카약(Sit-on, 하체가 선체 위에 개방되어 있는 종목) 2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촉석루와 유등축제로 유명한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어 남강 주변의 비경을 물 위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카약대회와 더불어 해양레저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하여 초·중·고·일반인을 대상으로 카약, 바나나보트, 바이킹보트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경남은 남해안과 남강 등 아름다운 바다와 강이 많아 수상·해양 레저의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며,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서부대개발의 중심지 진주가 수상레저스포츠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경남 서부청사 이전을 기념하여 개최되며 카약대회 참가 및 해양레저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해양소년단경남서부연맹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한국해양소년단경남서부연맹 055-742-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