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대학생 서포터즈, 멘토와 함께 전주시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 전개
지역 대학생들이 활력 넘치는 도시재생 실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주 도심 곳곳을 누빈다.
전주시는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와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활동가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멘토링’을 개최했다.
▲ 2015 대학생 서포터즈 맨토링 개최 전주시청앞시는 현재 시민참여형 도시재생을 실현하고, 지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들 서포터즈 활동이 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경험이 풍부한 멘토를 각 팀별로 지정, 멘토와 함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활동방향과 세부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뜻 깊은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들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발전소 맥 고남수 대표, 전주시시정발전연구소 권대환 박사, (사)마을향 김하생 대표, 어반뱅크 도시연구소 박정원 박사, 삼양다방 이수영 운영위원장, 전주영상위원회 정진욱 사무국장이 멘토로 참여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이날 행사에 이어 앞으로 각 팀별로 배정된 멘토와 함께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 회원 모두가 정기적으로 모여 활동사항에 대해 발표 및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연말에는 최종 활동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사전조사를 거쳐 서포터즈 회원들을 각자의 전공분야 및 관심도를 고려해 6개 팀(금암동팀, 삼천동팀, 팔복동팀, 다운타운팀, 교통거점팀, 영화마을팀)으로 편성했다. 참여한 멘토들도 본격적인 멘토링에 앞서 지난 14일 한 자리에 모여 멘토의 역할과 팀별 활동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은희영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서포터즈 대학생들과 전주시 도시재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멘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포터즈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과제를 발굴·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도시의 새 활력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