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완주군은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한 풍수해 집중 발생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풍수해보험제도 홍보에 적극 나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이란 국민안전처 장관이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함으로써,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며, 대상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주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총 보험료의 55~86%를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 발생 시 복구비 기준액 대비 최고 90%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완주군은 풍수해 피해 지원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통해 풍수해보험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요장소에 현수막 등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읍면 이장회의와 상습피해 지역 주민설명회를 통하여 풍수해보험 대민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주민은 완주군청 재난안전과(290-2935)나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입동의서를 작성하거나 또는 개별적으로 보험사(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에 문의하여 가입하면 된다.
김종혜 재난안전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대형화하고 있다”며 “지역 거주민과 온실재배 농민 등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가 예상되는 주민들은 재산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 보험에 가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