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익산시가 올해 건전한 외식환경과 식품위생·안전 자율 실천문화 조성을 위한 음식문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한 올해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건강한 식단실천 △참여·섬김의 음식문화 확산 △나눔의 음식문화조성 △자발적 참여유도 등 6개를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시는 구체적으로 고혈압 등 성인병의 주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나트륨 절감 사업 추진을 위해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을 연내 50개 이상으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위생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위생점검제를 실시하고, 전체업소 중 10% 이상의 업소들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음식문화 개선 운동을 시민과 영업자가 함께 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음식문화 자율실천, 간소하고 안전한 음식 제공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