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청양군은 29일 오후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리는 산모교실 현장을 찾아 예비 엄마·아빠 20여명을 대상으로 출산장려를 위한 ‘예비 엄마·아빠들의 속마음 토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출산·양육의 최전방에 있는 예비 엄마·아빠들로부터 결혼·출산·양육의 어려움에 대한 솔직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3명의 전문가를 패널로 초청해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둔 직장맘 이모(여, 32세)씨는 “지금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직장을 다니며, 두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라며 “안심하고 일하며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시스템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화 군수는 이 자리에서 “과도한 양육·출산 비용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거나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가 늘고 있다. 결혼과 출산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담감을 덜어 줄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현장토크에서 청취한 예비 엄마·아빠들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출산장려를 위해 산모 안심콜제도,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의료비 지원, 출산지원금 지원,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및 환아관리 지원, 난임부부시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