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익산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지속적인 문제로 농가에 피해를 주는 벼 키다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볍씨소독을 당부했다.
벼 키다리병은 벼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자라고, 말라죽거나, 쌀 수량 감소 등이 생기는 병이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볍씨를 소독하기 전 소금물 가리기를 해 맑은 물로 잘 씻어내고 건조시킨 후 종자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온탕소독법은 볍씨를 물 온도 60℃에서 10분간 침지 후 바로 10분간 냉수 처리하는 종자소독법으로 기존 약제혼용침지소독과 병행하면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침지소독은 종자 소독기에 종자량에 맞게 물을 채우고(종자 10kg 당 물 20리터), 물 온도를 30℃까지 올린 후에 종자소독약을 정량 희석하고, 마른상태의 종자를 10kg 단위로 소독약이 골고루 침투되도록 물이 통할 수 있는 망에 담아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침지 후에 싹틔우기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같은 계통의 종자소독약을 사용할 경우 약제저항성균 발생으로 키다리병 소독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2년 주기로 다른 약제로 바꾸어 소독을 실시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