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군산시는 복지소외계층의 희망을 찾아 듣고 돕기 위해 “찾아가는 희망복지지원단 현장상담”을 4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27개 읍면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읍면동별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완화된 긴급지원사업 및 복지제도 홍보물 배부, 지역내 보호가 필요하거나 위기개입이 필요한 가구를 현장방문하여 사회복지서비스 이용 등 사례별 위기사유청취, 복지서비스정보 제공과 위기개입 필요시 협력을 통한 서비스연계로 다소나마 저소득층 주민의 생활안정 지수를 높이고 특히,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으로 복지행정의 문턱을 낮추고자 추진한다.
찾아가는 희망복지지원단의 현장상담은 해신동을 시작으로 ‘송파 세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사례가 없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공적 서비스나 민간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과(김병래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주고 주민행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 내 이웃들도 어려운 이웃을 함께 발굴하고 찾아 주시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