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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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돈 이천시장이 지난 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5 정책엑스포 정책토론회에 참석해서 ‘지속가능한 지역 에너지 전환, 어떻게 갈 것인가’ 란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서울대학교 윤순진 교수, 조병돈 이천시장, 이윤진 녹색당 공동대표, 우원식 국회의원, 고재경 경기연구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패널로 함께 참석했다.
토론회는 탈핵과 지역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는데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조병돈 시장은 발제자로 도·농간 에너지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국가정책과 이천시 현안을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조 시장은 도농간 에너지 복지 격차에 대해 발표하면서, “도시가구의 소득 수준이 농촌에 비해 1.6배 높은데 반해 에너지 지출 비용은 농촌가구가 2.5배 이상 지출하고 있어 도시와 농촌의 심각한 불균형이 문제시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시장은 도농간 에너지 복지격차 해소는「에너지 법」에 따른 국가의 의무사항을 꼬집으며 “첫째, 농어촌 취역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확충, 둘째, 저탄소 신생 에너지 확대와 그린홈, 그린빌리지 100만호 목표달성을 위한 국가보조금 2배 상향지원, 셋째, 도시가스가 들어갈 수 없는 소규모 마을에 국가예산 연간 1천억 원대로 확대하고 적극적 정책 홍보를 해 줄 것 등 세 가지를 심도 있게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