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국민 중심으로 변화한 정부 서비스를 국민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박람회’인「정부3.0 체험마당」이 오는 4월 30일(목)부터 5월 3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 3층(C3 4 Hall)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3.0 체험마당」은 기존의 전시와 달리 전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새로운 서비스를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는 특별한 구성으로 이뤄진다. 올해 초부터 추진되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의 대성마을은 주민대표, 지역공동체, 건축, 조경, 디자인 등 민간전문가와 한국해비타트, 행정자치부, 경기도, 파주시가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단순한 소극적 참여를 넘어, 주민이 직접 제안하거나 요구하는 사업을 적극 반영해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또한 「정부3.0 체험마당」현장에서 정부3.0이 만들어 나가는 미래행정의 모습인 ‘국민 개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을 향해, 국민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산부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출산용품을 지원하고, 사망신고시에 필요한 금융거래·토지·차량 재산조회, 유족연금·사망일시금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생애주기에 따라 제공되는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체험마당 현장에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정부3.0으로 달라지는 미래모습을 체감하고, 현장에서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서비스 정보를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블랙박스, CCTV와 같은 생활 속 IT 기기를 활용해 촬영된 영상정보를 사건의 증거로 활용해 범죄 해결을 추진하는 경찰청 ‘목격자 정보 공유 시스템’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실감할 수 있다.
이밖에도, 걷기 좋은 국립공원 탐방로를 6개 테마로 구성해 경로, 거리, 사진 등의 정보를 미리 볼 수 있고, 길 안내 버튼을 클릭하면 내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편안하고 즐거운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전시 외에도 날씨방송 제작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나도 기상캐스터’, 마약탐지견 시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각 기관의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