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한 달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이번 축전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며, 개회식은 15일 오후 5시 30분 주경기장인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각종 대회 준비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대축전을 개최하는 이천시를 비롯해서 경기도축전준비단 등 관계 기관들이 지난 9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 관계자들은 도청 상황실에 모여 회의에 참여했고, 나머지 기관·단체장들은 일정과 시간 등을 고려하여 화상회의 방법으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주 개최지인 이천시를 포함해 경기도내 12개 시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총 56개에 이른다. 이 중에는 정식종목 38개, 장애인종목 8개 그리고 시범종목 10개가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32개의 종목이 주 개최지인 이천시에서 치러지고, 나머지 종목은 체육시설 여건 등을 감안하여 경기도내 12개 시군에서 열린다.
참가 규모는 17개 시,도를 대표할 선수와 임원 그리고 관람객과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해 약 6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선수뿐만 아니라 한일 스포츠 교류 차원에서 일본 생활체육 선수 200명도 축구, 배드민턴 등 10개 종목에 걸쳐 참가할 예정이다.
이밖에 미국을 포함해서 6개국 재외동포 150명도 배구, 야구 등 10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내국인 선수 뿐 아니라 재외동포 선수들도 대규모로 참가하는 만큼 이번 대회는 한 민족 생활 체육인의 최대 축제가 될 전망이다.
조병돈 시장은 “지금은 모든 축전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면서, “이천시를 찾는 손님들의 손발과 안전을 맡아 줄 자원봉사자 모집이 끝났고, ‘대축전 범시민후원회’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천시는 여러 가지 대회와 축제를 치루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상당히 축적해 왔다.”며, “이런 경험을 살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그 어느 대회보다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