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제28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막식이 10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정한성)이 주최․주관하고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에서 1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출전권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이날 개막식에서 이석화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군은 태권도의 메카로 6년 연속 대학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청양에 대한 좋은 추억들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한성 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발굴돼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28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페어플레이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국위선양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식후행사에서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 국가대표 시범단의 화려한 태권도 공연이 펼쳐져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시작돼 오는 14일까지 6일간 펼쳐지며, 겨루기와 품새 두 종목의 각 체급 1, 2, 3위는 이달 말 개최예정인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