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충북 충주시는 8일 오전 11시30분 롯데주류 충주공장에서 충주기업도시 내에 입주한 업체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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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기업도시 내 입주업체와 공동주택용지 계약자를 비롯해 충주기업도시(주) 임직원과 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회의 분위기를 탈피해 롯데주류 충주공장을 견학하고, 참석자들이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조길형 시장과 자유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인사말에서 “충주기업도시는 2012년 12월 국내 유일하게 준공돼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충주기업도시가 제2의 도약을 시작하는 해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과 함께 인구 30만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자족형 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업체 관계자들은 “충주는 전력, 가스, 산업용수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물류교통망과 세제혜택이 만족스러우나, 인적자원이 부족하고 정주여건이 미흡하다”고 애로사항을 성토했다.
현재 충주기업도시는 총 351만㎡ 중 280만㎡가 분양돼 8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산업용지는 95.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모비스 등 24개 기업체가 계약을 체결하고 15개 기업체가 가동 중이며 9개 기업체가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