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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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지난 7일 전통장날을 맞아 문화체육센터 앞에서 오가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체 연구․개발한 시제품 4종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군 부자농촌지원센터가 연구․개발한 이번 제품은 어린이, 20대, 30∼50대 등 연령별 대상을 염두에 두고 만든 제품으로 ▲구기자 하니베리 ▲구기자 과립 ▲구기자 잔대 ▲구기자 잔대 진액 등 4종이다.
구기자 하니베리는 구기자에 하니베리의 효능을 더한 건강식품으로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크렌베리 등 어린이와 젊은 층에서 선호도가 높은 베리류를 원료로 한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또한 구기자 과립은 고농도의 구기자 농축액을 과립으로 만들어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으로 구기자 자체의 효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구기자 잔대와 구기자 잔대 진액은 요즘 인기가 높은 해독음료로 바쁜 현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방음료 시장에서 30∼50대 소비자층을 전략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평이다.
군 관계자는 “구기자에는 베타인, 제아잔틴, 비타민 등 많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이러한 강점을 살리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접하기 쉬운 형태의 제품으로 꾸준해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선호도조사의 결과는 향후 마케팅 대상 선택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며, 오는 22일 제품의 주인을 찾는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