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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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에 들어서면, 정부3.0 모범육성기관이라는 간판에 걸맞게 민원인을 위한 공간이 시선을 끈다.
청사 전면을 모두 민원인 전용 주차장으로 탈바꿈해 민원인 편의를 도모한 것.
군은 갈수록 늘어나는 차량으로 주차공간이 늘 부족해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의 불만이 폭주함에 따라 대책마련에 나섰다.
국민이 행복한 정부 3.0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25대에서 66대로 확대 운영에 들어가고, 직원 차량은 5부제를 실시해 불가피하게 차량 운행 시에는 군청 인근에 있는 문예회관에 주차하고 있다.
지난 2주간의 운영 결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민원인들이 불편 없이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다.
급한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군청을 찾은 이모(56. 청양읍)씨는 “타 기관을 방문하면 주차장이 대부분 공무원 차량들로 빼곡 차 이용하지 못하고 주차에 곤욕을 치르기 일쑤인데 청양군청은 주차부터 편리하니, 민원업무처리까지 매우 만족스런 기분”이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군청 공무원 김모(39)씨는 “군청에 주차할 곳이 없으면 5분 거리에 있는 문예회관에 차를 세우고 걸어다닌다”며 “민원인들을 위해서라면 작은 불편도 감수하며 몸소 섬김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한편, 군은 청사 인근 부지에 주차장을 추가 확보해 직원, 민원인 모두가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