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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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젊고 유능한 전문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선발한 후계 농업경영인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후계 농업 경영인으로 선발된 사람은 모두 30명이며, 이번 교육에는 축산분야 5명을 제외한 25명이 참석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 및 우수 농업경영인을 발굴하여 교육, 컨설팅, 영농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직무 교육에서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의 추진요령,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자금지원 후 사후관리, 농협융자 실행방법 등이 실시됐다. 특히, 영농경력이 짧은 후계 농업경영인들이 조기에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교육에 참여한 이상진(모가면, 31세)씨는 “실제 영농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업추진에 두려움이 앞섰으나 이번교육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향후 영농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 1981년부터 시작된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은 금년에 선정된 30명을 포함하여 총 842명이 이천에 정착하여 지역발전과 새로운 농업소득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