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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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갈수록 고령화 되가는 농업·농촌을 살리고자 젊은 농업인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영농4-H회원(만 34세 이하) 중 영농정착의지가 강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회원을 우선 선발해 전문교육과 영농정착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4-H회원으로 2년 이상 활동하고 영농교육 및 행사 참여 실적이 우수하며 영농정착 의욕이 강한 농업인을 선정해 1대 1 전문지도사를 지정해 사업 추진상황을 컨설팅하는 등 젊은 농업 CEO로 성장하도록 중점 지도하고 있다.
지난 2013년도에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받은 비봉면 한진희 회원은 “농기계 구입 자금을 지원받아 노동력 절감과 작업의 효율성 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 농업의 전망을 밝혀 줄 젊고 유능한 농업인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