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청양군은 내달 15일까지 건설공사장 및 토사운반차량 등 주요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동절기 중단됐던 토목공사 및 건축물축조공사 등이 해빙기가 도래함에 따라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고온건조하며 바람이 잦은 봄철 기후로 인해 비산먼지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공사규모 1만㎡이상의 특별관리 공사장 및 상습 민원유발 공사장 등 취약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및 조치사항 미 이행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법 및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에는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 또는 군청 환경보호과( 940-2243, 2242)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