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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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경기도 주관 ‘2014~2015년 복지안전망 동절기 특별종합대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1일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 대상은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가 포함됐으며, 이들 자치단체들의 작년 12월부터 금년 2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지원 실적에 대해 평가했다.
이천시는 지난 ‘송파 세모녀 사건’ 등과 같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서도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조차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년 11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구성해 활동했었다.
이 과정을 통해 총 658세대의 어려운 가정을 발굴하여 공적지원 뿐 아니라 민간지원과 연계시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 내에 있는 348개 사업장을 ‘행복한 동행’에 참여시켜 법과 제도로 지원받을 수 없는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 등 761명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박태수 부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에 동참해 준 덕분에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희망찬 복지제도를 만들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