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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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향상을 위해 토양검정과 비료사용 처방서 등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토양검정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농지 5∼10곳을 선정하여 흙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에 표면에서부터 20㎝깊이로 500g정도의 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토양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토양분석결과를 토대로 발급된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하면 농경지에 알맞은 밑거름과 웃거름의 시용량을 알 수 있어 불필요한 비료의 사용량을 줄이고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선택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된다.
농업과학실험실은 친환경농업 확대 및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임금표이천쌀의 식미테스트, 쌀품질 성분분석, DNA검사와 양돈농가의 액비분석, 쌀(밭)농업직불제 토양검사 및 농경지 적정시비처방을 위해 토양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총 1,881점의 토양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액비검사, 수질검사, 쌀품질검사 등 총 1,360점의 시료를 검정했다.
시 관계자는 “작물재배에 앞서 토양검정을 실시하여 토양상태에 맞춘 비료를 시용하면 경영비 절감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되는 만큼 작물재배 전이나 수확 후 토양검정을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존에 토양검점을 실시한 농가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에 접속하면 토양검정결과와 시비처방서 등 관련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