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지난 3월 중순부터 특히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9일 2월 중순 이후 2주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최근 3월 8일 부터 21일 까지 다시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2015년 12주차(‘15.3.15~3.21)에 신고 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35.6명으로 나타났다.
표본감시 결과를 보면 15년 8주 45.5명, 9주 28.6명, 10주 26.7명, 11주 29.3명, 12주 35.6명 으로 나타나 유행기준 12.2명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초·중·고 학생 연령(7~18세)에서 환자발생이 높은(65.4명) 것은 대체로 이 시기는 개학 후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판단된다.
질병관리본부는 학교 내 인플루엔자 예방 및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손 씻기와 기침예절(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잘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