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청양군이 27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제11회 신생아청각선별검사 워크숍에서 2014년 청각선별검사의 실적을 인정받아 대한청각학회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각선별검사 평가는 대한청각학회가 매년 전국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임산부 대비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의 비율과 자체예산 확보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관내 주소를 둔 저소득층 가구와 다문화 및 다자녀 가정에 지원하던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지원범위를 올해부터는 관내 모든 등록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확대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생후 1개월 이내에 받아야 하며 재검판정 시 3개월 이내에 난청 확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출산예정일 3개월 전부터 출산 후 1개월 이내 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담당을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아 지정병원에서 검사 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각장애는 어린 아기일수록 뚜렷한 증상을 발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조기 발견과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검진안내와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