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은 26일 청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학생, 학부모 및 관내 학교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입학식은 영재담당 교원의 수업 부담 완화 측면에서 이날 오후 5시부터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강사 위촉장 수여, 환영사, 우리의 다짐 및 자녀에게 주는 말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한편, 사전에 영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및 연간 학사일정에 대한 연수도 병행하여 영재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입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금년 입학생들은 상황중심 관찰추천검사와 심층면접을 거쳐 초ㆍ중등 각각 18명씩 36명이 최종 선발되어 우수한 강사들로부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함양을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또한 성취중심 해외체험학습 계획도 큰 반향을 일으켜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응시를 한 점도 영재교육원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김은자 교육장은 환영사에서 “미래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가시적인 성과보다는 먼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융합교육으로의 영재교육 방향 전환이 시급한 시점”이라 역설하였다.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영재교육원의 첫 발을 힘차게 내딛게 되는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