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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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평면(면장 송석구)은 24일 관내 정혜사 진입로 주변 2㎞ 구간에 무궁화 500여 본을 식재해 꽃길을 조성했다.
면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꽃길 100리 조성 시책의 일환으로 나라꽃 무궁화길 조성사업을 기획해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퇴비주기 등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도로변과 공한지를 활용한 무궁화 식재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하고 향후 무궁화 관련 축제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송석구 면장은 “무궁화가 만개하는 6∼8월경에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