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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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종이컵을 대신할 수 있는 머그컵을 제작해 공공기관에 배포·홍보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산림자원을 아끼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자연환경을 보호하고자 종이컵과 동일한 크기의 머그컵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원은 앞으로도 사업 홍보물 제작 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템으로 제작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어야한다는 인식은 갖고 있지만 편리성 때문에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머그컵 배부를 통해 성숙한 주민의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머그컵을 접한 한 주민은 “크기가 종이컵과 같아 사용하기에도 좋고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돼 앞으로 애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