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이 19일 소사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하여「복사골 꿈나무 수영교실」수업을 참관했다.
이날 수업에는 김만수 부천시 시장을 비롯해 한영희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종욱 부원초등학교장 및 부원초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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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담회를 통해 수영교실 운영과 관련하여 개선사항 등을 수렴하고 이어서 부원초등학교 학생들의 수영 수업을 참관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수영장 안전시설 점검도 진행했다.
2015년도 '복사골 꿈나무 수영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방학기간 제외) 운영된다. 학급당 주2회 2개월 과정(16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상사고 시, 필요한 생존수영 기술과 자유형 영법을 교육하게 된다.
김만수 시장은“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니, 굉장히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수영교실을 통해 부천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생존수영 기술과 자유형 영법 정도는 익혀 수상재난 시, 고귀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업 참관을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수영교실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