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경상남도가 무상급식을 대신해 추진하는 '서민자녀 교육지원' 조례를 두고 이번에는 위법 논란이 일고 있다. 조례가 발의됐지만 얼마나 돈이 들지를 미리 따져보는 보고서가 아직도제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달 말 발의된 '서민자녀 교육지원'조례를 제정할 경우 어떤 사업을 하게 될지, 얼마나 예산이 들지를 검토한 '비용추계서'는 빠져 있었다. 비용추계서는 조례 남발과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예상 비용을 검토하도록 법으로 의무화되어 있다.
실제 경상남도의회의 관련 조례를 보면 모든 발의 의안에 따라 비용추계서를 작성하도록 명시되어 있는데, 이 비용추계서가 누락된 것이다. 지난 2013년 야권 도의원들이 '진주의료원 재개원 조례안'을 제정하지 못한 이유도 비용추계서가 제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이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갑재 도의원도 비용추계가 제출이 안 된 것은 유감이지만 임시회 전에 제출되면 상관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