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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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제주산 한라봉의 미국 첫 수출을 위해 3월 3일 선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2월 제주산 한라봉과 천혜향에 대한 미국 수출검역 요건이 마련된 이후 첫 수출로서, 감귤궤양병에 대한 표면살균과 식물검역관의 수출검역을 거쳐 우리 교민이 많은 미국 LA지역으로 수출된다.
그동안 검역본부에서는 온주밀감에 이어 만감류인 한라봉과 천혜향의 미국 수출을 위해 2011년부터 4년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한라봉과 천혜향을 감귤과 동일한 조건으로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협상을 타결한 바 있다.
검역본부는 껍질이 두꺼워 저장성이 높고 고품질인 한라봉과 천혜향의 미국 수출길이 열림에 따라 온주밀감 등 한국산 감귤류의 미국 수출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역본부에서는 우리 농산물의 미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하여 파프리카와 배의 검역요건을 완화하고, 심비디움 등 서양난의 수출검역 요건 마련을 위해 미국 검역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역본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농산물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