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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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노루, 까치 등 해마다 농작물에 피해를 주어 농가에 시름을 안기고 있는 유해야생동물에 대해 대대적인 포획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제주시에서는 유해야생동물(노루, 까치 등) 포획관련 예산을 작년 166,500천원보다 7% 증가한 178,500천원을 확보,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위탁계약을 지난 2월 16일 체결하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노루, 까치 등을 포획하고 있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콩, 감귤, 감자, 보리, 메밀, 양배추 등 다양한 농작물이 피해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가해 야생동물의 95% 이상이 노루와 까치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작년 노루 포획건수는 980마리로 2013년 797마리에 비해 22% 대폭 증가했으며, 까치 포획건수 또한 2013년 14,374마리에서 2014년도 14,572마리로 2% 증가하였다.
까치는 지난 1989년도에 3회에 걸쳐 제주도에 반입된 후 천적이 없고 먹이가 풍부하여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포획사업을 2010년부터 실시하여 99,147마리를 포획하였고,, 노루인 경우 제주특별자치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조례에 의거 2013년 7월부터 포획을 한시적으로 허가 및 실시, 1,777마리를 포획하였다.
제주시에 따르면 인가․축사 주변 100m이내 지역은 총포를 사용한 야생동물 포획허가지역에서 제외됨에 따라 총기이용 포획사각지역에 대해 신규사업인 까치포획틀 설치사업 중점적으로 추진함으로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